韓劇心得分享-【三十九】
- 沁QIN.
- 4月29日
- 讀畢需時 3 分鐘

韓劇心得分享-【三十九】(來源:本人舊IG帳號文章)
《三十九》
拖了這麼久才12集我卻拖到現在才看完
這幾天才有勇氣接著看
看完只覺得
是不是為了防止我因為跟人有這麼深的感情後被牽絆住
將來捨不得離開地球
只是劇而已我就哭到不行
如果真的是我的閨蜜摯愛這樣
我可能會瘋掉吧…
無論是對方先走還是我先走
都會瘋掉
趁活著的時候好好珍惜家人和身邊的人吧
生命真的很無常
尤其這幾年這麼多人說離開就離開
下一秒發生什麼事情我們永遠無法預測
對自己的生活、人生多點愛和耐心
對身邊的人亦是
現在的我雖然不能說很滿意自己的生活和人生
但至少我已經接受了
接受現在的身份接受這輩子目前為止的經歷
也很期待未來
不再想逃離地球
只想好好朝著自己的目標前進
不知道感情羈絆是不是真的會…
也許就是怕我會因此被牽制?
也或著將來我會遇到明明知道失去時我會很心痛跟瘋掉的人但我依然願意為了對方勇敢一次
真的很羨慕這樣的友情
但也很怕
隨緣吧
外文AI翻譯 AI Translation/AI 외문 번역
(English + 한국어):
Title: K-Drama Review - 【Thirty-Nine】
제목: 드라마 감상 - 【서른, 아홉】
"Thirty-Nine"
【서른, 아홉】
It took me so long to finish these 12 episodes; I only just finished watching it now.
고작 12부작인데도 다 보는 데 정말 오래 걸렸네요. 이제야 겨우 다 봤습니다.
I only gathered the courage to continue watching these past few days.
지난 며칠 동안 드디어 용기를 내서 이어서 볼 수 있었어요.
After finishing it, I just feel:
다 보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Is it to prevent me from being held back by such deep emotional bonds with others,
혹시 누군가와 너무 깊은 감정적 유대감을 가져서 미련이 남을까 봐,
making me reluctant to leave Earth in the future?
나중에 제가 지구를 떠나기 싫어질까 봐 그러는 걸까요?
It's just a drama, but I cried uncontrollably.
겨우 드라마일 뿐인데도 정말 엉엉 울었습니다.
If it were truly my best friend or loved one like this,
만약 정말로 제 절친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다면,
I might go crazy...
저는 정말 미쳐버릴지도 몰라요...
Whether they leave first or I leave first,
그 사람이 먼저 떠나든 제가 먼저 떠나든,
it would be devastating.
제정신이 아닐 거예요.
Let's cherish our family and those around us while we are alive.
살아있는 동안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깁시다.
Life is truly unpredictable.
생명은 정말 무상하니까요.
Especially in these past few years, so many people have left us just like that.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정말 많은 사람이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We can never predict what will happen in the next second.
다음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결코 예측할 수 없죠.
Have more love and patience for your own life and existence,
자신의 삶과 인생에 대해 조금 더 사랑과 인내심을 가져보세요,
and the same goes for the people around you.
주변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Although I can't say I'm very satisfied with my life and existence right now,
지금 제 삶과 인생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at least I have accepted it.
적어도 이제는 받아들였습니다.
Accepted my current identity and accepted my experiences in this life so far.
현재의 제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이번 생에서 겪은 경험들을 받아들였어요.
I am also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
그리고 미래가 기대됩니다.
I no longer want to escape from Earth;
더 이상 지구를 탈출하고 싶지 않아요.
I just want to move toward my goals properly.
그저 제 목표를 향해 제대로 나아가고 싶을 뿐입니다.
I wonder if emotional bonds really...
감정적인 유대감이 정말로...
Maybe it's for fear that I would be held back because of it?
어쩌면 그것 때문에 제가 발이 묶일까 봐 두려워서일까요?
Or perhaps in the future, I will meet someone who I know will break my heart and drive me crazy when I lose them, but I am still willing to be brave once for their sake.
아니면 훗날, 잃었을 때 가슴이 찢어지고 미칠 것 같다는 걸 알면서도,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한 번 더 용기를 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될까요.
I really envy this kind of friendship,
이런 우정이 정말 부럽지만,
but I'm also very afraid.
한편으로는 정말 두렵기도 하네요.
Let nature take its course.
그저 인연에 맡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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