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作與不工作做得事情都一樣多那為何要工作?
- 沁QIN.
- 5月4日
- 讀畢需時 14 分鐘
2021-03-24 09:08 當初搬進來之前說好的是
家裡的 水電瓦斯網路管理費都是我繳
那房貸部份當然我不需要繳 不用付男友房租
確實當初說好的是這樣
但當初也沒說我搬進來 需要服侍男友的一切 還包含他媽媽的需求
家裡垃圾我倒、叫三餐外送我拿、男友買菸買酒我買我搬、
家裡要買東西他媽需要買東西都是我在買 因為他媽不能任意出門
於是乎 他媽媽要主動洗碗 幫我曬衣服 偶爾幫我洗衣服 幫我餵狗 顧狗 清狗屎尿 客廳地板打掃他媽媽在處理
(我幫忙跑腿拿他媽的錢 幫她買東西我也會買買自己的東西當然也不是什麼大錢買買飲料吃的生活用品吧)
我都不會拒絕 因為林北倒全家垃圾 也要幫他們跑腿
以前沒買菜車的時候都是我大包小包再拿
好險有買 至少買東西不用提的大包小包滿肚子怨氣
但他媽但凡手機問題 遊戲登不進去 遊戲不見 都找我幫忙處理 永遠不是找他兒子 是找我
然後我男友卻覺得 很好啊 增進我們的感情
笑死 這種事情能增進什麼狗屁感情
我男友自己本身非常怕麻煩的人 他卻忘記我也很摩羯座 林祖母也非常怕麻煩
以前我自己住的時候也是能不出門盡量不出門
搬來這裡之後 他媽的出門除了之前有在上班之外自己偶爾出門 幾乎全都都是在幫他們兩位跑腿 !!!!!!!!!!!!!
林北變成跑腿小妹
有一次吵架 我男友說 他覺得我理所應當要照顧他媽 滿足他媽媽的一切
恩 笑死
就算是因為他把我當未來老婆 他媽未來媳婦 又或是
他覺得我住這不用繳房租 所以裡所應該服務他媽媽
那都不應該我必須伺候他媽吧
他連我父母都沒見過 也不敢見 招呼都沒打過 更別提什麼服務我爸媽
現在卻覺得我應該滿足他媽媽一切需求
挖糙到底憑什麼?????
之前我在上班的時候 回到家 晚餐外送也是我在拿
他媽要買什麼 也都是我去買 繳他媽的健保會費我也是照樣跑郵局
而且會被要求 下班"順便"買東西 或是拿他媽媽的高血壓藥
因為我有騎車 甚至他媽媽曾經提過要我幫他去哪裡買什麼什麼
意思就是要林北騎車去買
到底憑什麼我不懂欸?
你不能出門到底講難聽點乾我屁事
為什麼變成我就有義務必須去幫你買東西啊
我爸媽以前也沒這樣對我過欸
尤其今天早上 我都還沒睡覺
早上還下雨 去幫男友存錢 她叫我順便去郵局幫她繳錢(健保+會費)
我真的傻眼 沒睡覺 又冷又下雨 要我騎車幫她繳錢
再怎樣男友存錢不過在樓下7-11而已她卻要我騎車冒著雨去幫她繳錢
到底怎麼有辦法這樣子?
我爸媽從來沒這樣對我過欸 從來沒叫我冒著風雨出去做事情
超厲害的
之前還跟我說 都讓我倒垃圾她很不好意思
這樣叫有不好意思?
幫我洗碗 曬衣服 只是想彌補我而已
那再怎樣倒垃圾也是在自家社區而已
買東西跑腿雖然也非常不合理 但至少也在家裡附近
她卻要求我去郵局 甚至去更遠的地方幫她買東西 繳錢
真的幹她娘的 超不爽
滿肚子怨
我平時服侍她兒子還不夠嗎?
嫌我事情不夠多嗎
她兒子衣服 都是我在洗 要喝水(水我買的) 要喝水要我幫他去拿 飲料也是
沒菸要我下樓去買 無論多晚! 很多時候他自己忘記買也是要我去買
要喝酒 跟酒商叫一箱的 因為疫情關係 社區不讓送上樓
林北下樓去搬酒 還有社區有推車 還有一點點
但還是要勞動我搬進家門
超屌 !
每天也要幫他吹頭髮 要穿衣服偶爾也會叫我幫他拿
外送前面也講過 永遠都是我在下樓拿
這些東西 在我還有工作還在上班的時候 一樣都在做
他自己每天嫌上班累 都不願意動
請問我上班就不累嗎? 我上班 下班還要幫你們跑腿買東西 倒垃圾 拿外送
你媽電視有問題 手機有問題 浴室電燈壞掉是我去買的燈泡! 跟她兒子說連理都不理
是我看她浴室沒電燈很可憐又危險 才去幫她買燈泡 再請她兒子幫忙換
上班一樣要做這些阿
那我幹嘛去上班 做的事情更多
上班有上班的煩惱 老闆同事怎樣 不合理 要求我做工作以外的事情
下班累了 只想耍廢 卻還要幫祀奉母子倆
那時也是滿肚子怨 氣死 恨死 氣到想哭 只覺得自己委屈
喔現在我把工作辭掉
當然這些事情一樣要做啊
但我沒錢 自然繳不出水電房租所有雜費
我之前上班 要繳錢 還要服侍他們兩個
我現在沒上班 不用繳錢 跟男友拿錢 一樣繼續服侍他們兩個
反而因為沒出門 不用下班"順便"幫他媽媽買東西
跑腿次數感覺明顯減少
也不用上班累得要死 要繳家裡所有費用 又要做一堆事情
多好 那我幹嘛上班
現在因為交男友遊戲儲值省錢的方法
我每天還要多一個工作
隨時幫他買遊戲點數儲值
早上累得要死一樣起床儲值
都已經一堆工作了 還要多這樣工作
其實家裡待久這幾天開始想出去上班 找事做
但想到 我出去上班 這些鳥事一樣要做 反而被他要求有在上班要繳錢
挖靠 這誰心裡會平衡拉
只能說 你們從我這邊壓榨我的 每一筆都是要還的
就算我沒討 宇宙自己會回饋給我
甲狼夠夠
真的非常希望他媽媽能搬出去
趕快交個疼她的男友搬出去吧
我就可以少服務一個人了 真的很累 比之前一個人住還累
好處就是不用繳房租 不用繳錢 就算不上班不會餓死
但這種24h隨時可能要服侍他們 比上班還累呢
煩人
外文AI翻譯 AI Translation / AI 외문 번역
(English + 한국어):
Title: If the Workload Is the Same Whether I Work or Not, Then Why Work?
제목: 일을 하든 안 하든 할 일이 똑같이 많다면, 왜 일을 해야 할까?
The agreement before I moved in was that I would pay for the water, electricity, gas, internet, and management fees.
이사 오기 전 약속했던 것은 수도, 전기, 가스, 인터넷, 관리비는 제가 내는 것이었습니다.
The mortgage part, of course, I didn't need to pay, and I didn't have to pay rent to my boyfriend.
당연히 집 대출금은 제가 낼 필요가 없었고, 남자친구에게 월세를 낼 필요도 없었습니다.
Indeed, that was the original agreement.
확실히 처음 약속은 그랬습니다.
But it was never said back then that moving in meant I had to serve everything for my boyfriend, including his mother's needs.
하지만 제가 여기 들어오는 것이 남자친구의 모든 수발을 들고, 그의 어머니의 요구까지 다 들어줘야 한다는 뜻이라고는 말한 적이 없습니다.
I take out the trash, I pick up the delivery for all three meals, I buy and carry the cigarettes and alcohol for my boyfriend.
집안 쓰레기를 버리고, 삼시 세끼 배달 음식을 받아오고, 남자친구의 담배와 술을 사서 나르는 것도 접니다.
Everything the household needs or his mother needs is bought by me because she cannot go out freely.
어머니가 자유롭게 외출할 수 없기 때문에 집안에 필요한 물건이나 어머니의 심부름은 전부 제가 다 합니다.
Consequently, his mother proactively washes the dishes, helps me hang the clothes, occasionally washes my clothes, feeds the dog, watches the dog, cleans up the dog's waste, and cleans the living room floor.
그 대가로 어머니는 자진해서 설거지를 하고, 빨래 너는 걸 도와주시고, 가끔 제 빨래도 해주시고, 강아지 밥을 주거나 돌봐주시고, 배변을 치우고 거실 바닥 청소를 하십니다.
(I run errands with her money; when I buy things for her, I also buy my own things, which aren't expensive—just drinks or daily necessities.)
(어머니 돈으로 심부름을 하면서 제 물건도 같이 사는데, 비싼 건 아니고 그냥 음료수나 생활용품 정도입니다.)
I don't refuse because I take out all the trash for the family and run errands for them.
제가 온 가족의 쓰레기를 버리고 심부름도 하니까 거절하지 않습니다.
Before we had a grocery cart, I had to carry many bags.
장바구니 카트가 없었을 때는 제가 그 많은 봉지들을 직접 들고 와야 했습니다.
Luckily I bought one, so at least I don't have to carry heavy bags with a heart full of resentment.
다행히 하나 샀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원망 가득한 마음으로 무거운 짐을 들고 다녔을 겁니다.
But whenever his mother has phone problems, can't log into a game, or the game disappears, she finds me to handle it—never her son, always me.
그런데 어머니는 휴대폰에 문제가 생기거나 게임 로그인이 안 되거나 게임이 사라지면 항상 저를 찾아오십니다. 아들이 아니라 꼭 저를 찾으세요.
And my boyfriend thinks, "That's great, it enhances our relationship."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좋네, 우리 사이가 더 돈독해지겠어"라고 생각합니다.
What a joke; how can this kind of thing enhance any damn relationship?
웃기지도 않네요. 이런 일이 어떻게 관계를 돈독하게 만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My boyfriend himself is someone who is very afraid of trouble, but he forgot that I am also a Capricorn and I am also very afraid of trouble.
남자친구 본인도 귀찮은 걸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저 또한 염소자리이고 귀찮은 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걸 잊은 것 같습니다.
When I lived alone before, I avoided going out as much as possible.
예전에 혼자 살 때는 웬만하면 외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Since moving here, damn it, except for when I had a job and occasionally went out, almost all my outings are for running errands for the two of them!!!!!!!!!
여기로 이사 온 뒤로는, 제기랄, 예전에 직장 다닐 때나 가끔 나갔던 거 말고는 거의 다 두 사람 심부름하러 나가는 겁니다!!!!!!!!!
I’ve become an errand girl.
저는 심부름꾼 소녀가 되어버렸습니다.
Once during an argument, my boyfriend said he felt it was only right for me to take care of his mother and satisfy all her needs.
한번은 싸울 때 남자친구가 제가 당연히 자기 어머니를 돌보고 모든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Well, what a joke.
참나, 어이가 없어서.
Even if it’s because he treats me as his future wife and her as my future mother-in-law, or...
그가 저를 미래의 아내로, 어머니를 미래의 시어머니로 생각해서라거나, 혹은...
Because he thinks I don't pay rent here, so I should serve his mother.
제가 여기서 월세를 안 내니까 당연히 자기 어머니를 수발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That shouldn't mean I MUST serve his mother.
그렇다고 해서 제가 반드시 그의 어머니를 모셔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He hasn't even met my parents, doesn't dare to meet them, hasn't even greeted them, let alone served them.
그는 제 부모님을 뵙지도 않았고, 뵐 엄두도 못 내며, 인사조차 한 번 한 적 없는데 제 부모님 수발은커녕 말입니다.
Now he thinks I should satisfy all his mother's needs.
그런데 이제 와서 제가 자기 어머니의 모든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다니요.
What the hell, by what right?????
세상에, 도대체 무슨 권리로요?????
When I was working before, when I got home, I was still the one picking up the dinner delivery.
전에 일할 때도 집에 돌아오면 저녁 배달 음식을 받는 건 제 몫이었습니다.
Whatever his mother wanted to buy, I was the one to go buy it; I even went to the post office to pay her health insurance fees.
어머니가 뭘 사고 싶어 하시면 제가 가서 사 왔고, 건강보험료를 내러 우체국에 가는 것도 제가 했습니다.
And I would be asked to buy things "on the way" after work or pick up her high blood pressure medicine.
퇴근하는 길에 "가는 길에" 물건을 사 오라거나 어머니의 고혈압 약을 타 오라는 요구를 받기도 했습니다.
Because I ride a motorcycle, his mother once even suggested I go somewhere far to buy something for her.
제가 오토바이를 타니까 어머니는 한번은 저보고 어디 멀리 가서 뭘 좀 사다 달라고 제안한 적도 있었습니다.
Meaning she wanted me to ride the bike to go buy it.
저보고 오토바이 타고 가서 사 오라는 소리였죠.
I don't understand, by what right?
이해가 안 가네요, 도대체 무슨 권리로 그러는 건지?
To put it bluntly, it’s none of my damn business that you can't go out.
솔직히 말해서 당신이 못 나가는 게 저랑 무슨 상관입니까.
Why did it become my obligation to buy things for you?
왜 제가 당신 물건을 사다 줘야 하는 의무가 생긴 건가요?
My parents never treated me like this before.
우리 부모님도 예전에 저한테 이러신 적이 없습니다.
Especially this morning, I hadn't even slept yet.
특히 오늘 아침에는 잠도 아직 못 잔 상태였습니다.
It was raining in the morning; I went to help my boyfriend deposit money, and she told me to go to the post office along the way to pay her fees (health insurance + club fees).
아침에 비가 오는데 남자친구 돈 입금하는 걸 도와주러 가니까, 어머니는 가는 길에 우체국에 들러서 자기 세금(건강보험+회비)을 좀 내달라고 하시더군요.
I was truly speechless; I hadn't slept, it was cold and raining, and she wanted me to ride my bike to pay for her.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잠도 못 자고 춥고 비까지 오는데 저보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대신 돈을 내달라니요.
No matter what, the place for my boyfriend to deposit money was just at the 7-11 downstairs, yet she wanted me to ride through the rain to the post office for her.
남자친구 돈 입금하는 곳은 바로 아래층 세븐일레븐일 뿐인데, 어머니는 저보고 비를 뚫고 오토바이를 타고 우체국까지 가달라는 거였습니다.
How can anyone act like this?
도대체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죠?
My parents never treated me like this; they never asked me to go out in the wind and rain to do things.
우리 부모님은 제게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비바람 치는데 나가서 일을 시킨 적이 단 한 번도 없으시다고요.
It’s incredible.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She told me before that she felt very bad letting me take out the trash.
전에는 저보고 쓰레기 버리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더니.
Is this what "feeling bad" looks like?
이게 미안해하는 사람의 태도인가요?
Washing dishes and hanging clothes for me is just trying to compensate me.
설거지해주고 빨래 널어주는 건 그냥 저한테 미안해서 보상하려는 것뿐이잖아요.
No matter what, taking out the trash is just within the community.
어찌 됐든 쓰레기 버리는 건 단지 우리 단지 안의 일입니다.
Running errands to buy things is also unreasonable, but at least it's near the house.
심부름하러 물건 사러 가는 것도 비합리적이지만, 최소한 집 근처이긴 하죠.
Yet she asked me to go to the post office or even further places to buy things or pay money for her.
그런데 우체국에 가라거나 더 먼 곳까지 가서 물건을 사고 돈을 내달라고 요구하시다니요.
It’s really damn frustrating; I’m so pissed off.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너무 짜증 나요.
My heart is full of resentment.
마음속에 원망이 가득합니다.
Is serving her son usually not enough?
평소에 그 아들 수발드는 걸로 부족한가요?
Does she think I don't have enough to do?
제가 할 일이 없어서 노는 줄 아시나 봅니다.
I wash all her son's clothes; if he wants water (which I bought), he asks me to get it for him, same for drinks.
아들 옷은 다 제가 빨고, 물(제가 산 물입니다) 마시고 싶으면 저보고 가져오라 하고 음료수도 마찬가지입니다.
If he’s out of cigarettes, I have to go downstairs to buy them, no matter how late! Many times he forgets to buy them himself and asks me to go.
담배가 떨어지면 아무리 늦어도 제가 내려가서 사 와야 합니다! 본인이 사는 걸 깜박해놓고 저보고 가라고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When he wants to drink and orders a case from a liquor dealer, the community doesn't allow delivery upstairs due to the pandemic.
술 마시고 싶어서 술 도매상에게 한 박스를 시키면, 코로나 때문에 단지 안으로 배달이 안 됩니다.
I have to go downstairs to carry the alcohol; even though the community has a cart, there’s still a bit of it.
제가 아래층에 내려가서 그 술을 날라야 합니다. 단지에 카트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일이잖아요.
But I still have to labor to move it into the house.
결국 그 술을 집 안으로 옮기는 건 제 노동력입니다.
Unbelievable!
정말 기가 막히네요!
I also have to blow-dry his hair every day; occasionally he asks me to get his clothes for him.
매일 머리도 말려줘야 하고, 가끔은 옷도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I mentioned delivery before; it’s always me going downstairs to get it.
배달 음식도 앞에서 말했듯이 항상 제가 내려가서 받아옵니다.
I was doing all these things even when I had a job and was working.
직장 다니며 일하고 있을 때도 이 모든 일을 똑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He complains every day about being tired from work and refuses to move.
자기는 매일 일하느라 힘들다면서 꼼짝도 안 하려고 합니다.
May I ask, am I not tired from work? I work, and then after work, I have to run errands for you two, take out the trash, and get the delivery.
물어보고 싶네요. 저는 일하는 게 안 힘든가요? 저도 일하고 퇴근하면 당신들 두 사람 심부름하고 쓰레기 버리고 배달 음식 받아와야 한다고요.
If your mom's TV has a problem, her phone has a problem, or the bathroom light is broken—I bought the lightbulb! He didn't even care when she told him.
어머니 TV가 안 나오고 휴대폰에 문제가 생기고 화장실 전등이 나가면—그 전구 제가 샀습니다! 아들은 어머니가 말해도 신경도 안 써요.
I saw her bathroom had no light and felt it was pitiful and dangerous, so I bought the bulb and asked her son to help change it.
화장실에 불이 안 들어오는 게 너무 가엽고 위험해 보여서 제가 전구를 사 왔고, 아들한테 좀 갈아달라고 부탁한 겁니다.
I had to do these even when working.
일을 할 때도 똑같이 이 모든 걸 해야 했습니다.
So why should I go to work? I’d just end up doing even more things.
그럼 제가 왜 일을 하러 가야 하죠? 할 일만 더 많아질 뿐인데요.
Working has its own worries—bosses, colleagues, unreasonable demands to do things outside of work.
직장 다니면 직장 나름의 고민이 있죠. 상사, 동료, 업무 외의 부당한 요구들.
Tired after work, wanting to do nothing, yet still having to serve this mother and son.
퇴근하고 힘들어서 쉬고 싶은데, 여전히 이 모자를 수발들어야 했습니다.
At that time, my heart was full of resentment; I was so angry I wanted to cry, just feeling wronged.
그때 제 마음은 원망으로 가득 찼고,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으며 그저 억울하기만 했습니다.
Now that I’ve quit my job.
이제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Of course, these things still have to be done.
당연히 이 일들은 여전히 제 몫입니다.
But I have no money, so naturally I can’t pay for the utilities and all the miscellaneous expenses.
하지만 돈이 없으니 당연히 수도세, 전기세 같은 각종 잡비를 낼 수 없습니다.
Before when I worked, I had to pay money AND serve the two of them.
예전에는 일하면서 돈도 내고 두 사람 수발도 들어야 했습니다.
Now that I don't work, I don't have to pay money; I take money from my boyfriend and continue to serve the two of them.
지금은 일을 안 하니 돈을 안 내도 되고, 남자친구에게 돈을 받으면서 계속 두 사람 수발을 듭니다.
Instead, because I don't go out, I don't have to buy things for his mother "on the way" after work.
오히려 밖에 나가지 않으니 퇴근길에 "가는 길에" 어머니 심부름을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The frequency of running errands feels significantly reduced.
심부름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느낌입니다.
I don't have to be exhausted from work, pay all the household expenses, and do a bunch of things.
일하느라 녹초가 되지 않아도 되고, 집안 모든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며, 온갖 일을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How great is that? So why should I work?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니 제가 왜 일을 하겠어요?
Now because of a way to save money on game top-ups for my boyfriend.
지금은 남자친구 게임 충전 비용을 아끼는 방법 때문에.
I have one more job every day.
매일 할 일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To help him buy game points for top-ups at any time.
언제든 그를 위해 게임 포인트를 사서 충전해줘야 합니다.
Even when I’m exhausted in the morning, I have to get up and do it.
아침에 피곤해 죽겠어도 일어나서 그걸 해야 합니다.
I already have so many jobs, yet I have to add this one.
이미 할 일이 태산인데 이런 일까지 더해졌습니다.
Actually, staying at home for a long time these few days, I’ve started wanting to go out to work and find something to do.
사실 며칠 동안 집에만 있으니 밖으로 나가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But then I think, if I go to work, these annoying things will still have to be done, and he will demand me to pay money because I’m working.
하지만 생각해보니, 일을 하러 나가도 이 짜증 나는 일들은 여전히 제 몫일 것이고, 그는 제가 일을 하니 돈을 내라고 요구할 겁니다.
What the hell, who could feel balanced in their heart with that?
세상에, 그런 상황에서 누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I can only say, every bit you exploit from me.
당신들이 저를 착취하는 그 모든 것들.
Every single bit will have to be repaid.
단 하나도 빠짐없이 다 되돌려 받게 될 겁니다.
Even if I don't demand it, the universe itself will give it back to me.
제가 요구하지 않아도 우주가 스스로 저에게 되돌려줄 것입니다.
Taking advantage of someone so much.
사람을 너무 우습게 보네요.
I really hope his mother can move out.
정말 어머니가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Hurry up and find a boyfriend who cherishes her and move out.
빨리 어머니를 아껴주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Then I could serve one less person; it’s really exhausting, more exhausting than living alone.
그러면 저도 한 사람이라도 덜 수발들 수 있을 텐데 말이죠. 혼자 살 때보다 정말 훨씬 더 힘듭니다.
The advantage is not having to pay rent or money; even without a job, I won't starve.
장점은 월세를 안 내도 되고 돈을 안 내도 된다는 것, 일을 안 해도 굶어 죽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But this 24h potential need to serve them is more tiring than working.
하지만 24시간 내내 그들을 수발들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 상황은 직장 생활보다 더 힘듭니다.
Annoying.
짜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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